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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sure를 공부해보았다 (1) - 맛보기 이 글은 클로저를 할짝해보는 글입니다. '틀린 것 없이 잘 썻는지 볼까?'라는 느낌으로 읽어주시고, 가르침을 주시면 좋겠습니다. 하하! 따라서 이 글의 대상 독자는 '알고싶은데 하나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하하! 동기 인턴으로 들어간 회사에서 React로 개발을 하는 도중에 굉장히 골치 아팠던 상황이 있었다. 그 상황은 대략적으로 아래와 같은 상황이다. const App = () => { const [products, setProducts] = useState([]); const handleProducts = () =>; { setProducts( products.map( //뭔가합니다. ) ); } const Products = () =>; { return ( ); } ... }; Colored by ..
public class field syntax를 좀 찾아봤다. 동기 때는 바야흐로 2시간 전, 코로나에 고양으로 내려와 React 문서를 보던 참이었다. 메인 컨텐츠 6번의 handling events를 읽던 중에 내가 익숙한 패턴의 코드가 public class field syntax라는 생소한 이름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예시는 하이퍼링크에 있으니 의미와 장단점만 적어보고자 한다. 의미는 정확하지 않을 수 있으나 장,단점은 내가 이해하기로 명확한 것만 적겠다. 의미 public class field syntax는 함수와 변수의 선언을 각 인스턴스에 bind를 기본으로 하는 ES6부터 시작한 실험적인(이제는 아닐 수도...) 문법이다. 즉, 기존 ES5에서 했던 것처럼 constructor에서 변수 선언과 함수바인드를 하는 것이 아니라, 클래스의 선언..